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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포인트 아래라니

이제 그럼 질러보면 되는 건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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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이로써 마지막 경쟁자가 사라지는 것인가요?
일하세요-0-ㅋ
리자언니는 모든 걸 알고 보니니 꽤나 재미있으실 듯 ㅎㅎ

저는 지금 죽겄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분석하느라 ㅡ.ㅡ
882 << 이번호는 기본 입찰하셨죠~?
그런 낮은 번호는 왜요? ㅋㅋ

저는 88200 입찰했습니다 ㅋㅋ
팔팔이땡땡~!! 이로써 팔팔이님은 땡~!! -0-ㅋ
겁나시죠 ㅋㅋ
쬬큼~?? ㅠ.ㅠ
제 말에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지금 화면 캡쳐를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알려드리죠.
10만점 아래... ㅎㅎ
네 이제 제 승리가 눈 앞에 보입니다 ㅋ

내일 정도면 저로 바뀌겠죠?

캄사합니다
오늘은 웹코디님 다리 쭉~ 펴고 편히 주무시는 날이네요. ㅎㅎ
네 내일부터는 못자겠죠 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auction&wr_id=5230
든든한 지원군이 있잖아요.
팔팔이님도 하나 올려보시죠.
제가 밤마다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아시면서 ㅎㅎ
그런데 왜 수수료는 점점 줄어드나요? ㅜㅜ
혹 제가 낙찰이 된다면 입찰한 리포트 공개하겠습니다-0-ㅋㅋ
혹시 중간에 빠진 번호 있나 잘 확인하세요.
시스템을 욕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저도 가장 그게 걱정인 부분인데 ***로 가려져 나와서 확인할 길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머 어쩔수없다 생각하겠습니다.
자신의 입찰 내역은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보이세요?
네 입찰 직후에봐도 그렇고 뒤로가기를 계속 하면서 확인해도 안보이던데요~?
이상하네요. 제가 확인해 봤거든요.
저는 제 입찰 내역 잘 보입니다만
저도 자기껀 보이는줄 알았는데 전부다 가려져있더라구요-0-ㅋ
계속 넘겨보니 보이네요^^
내일 이후로 웹코디님이 큰 절망에 빠질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걱정도 팔자세요. ㅎㅎ
팔자가 현실이 되는 이 안타까운 세상 ㅜㅜ
질러봐요ㅋ
포인트 기증제는 왜 없는것일까...ㄷㄷ
900000-901000 이건 아님 제가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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