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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 복!

· 13년 전 · 1098 · 2
한 때 친가 외가 다 해서 저 밖에 없었을 때는 명절 때 100만원 넘게 수금(?)을 했드랬죠..

이제 나이가 복 많이 받아라~라고 이야기 듣는 게 아니라 이야기 해주는 입장이 되니

조카들이 무서워 지더군요 -_-a

올망졸망 장화신은 고양이 눈매로 절 바라보던데...크흑...한푼 두푼 주다보니 

얼..거진 17만원이 홀라당 나갔네요 ㅋ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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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3년 전
What the bok? 이렇게 들리네요.. ㅋ
"결혼전까진 한푼도 못줘~" 입니다ㅋㅋ
13년 전
페이백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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