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계속 춥고 주말에 풀린다는 소식이 있어요.
4대 강 사업할 돈으로 길거리에 히터를 틀어도 욜라 따듯할텐데,
돈을 강속으로 쳐박아 놔서 회수도 안되고, 그돈은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ㅠㅠ 졸라 개짱나요.
저도 세금 많이 냈다구요 ㅜ.ㅜ
그돈으로 학교 학생들 평생 교육 무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ㅋㅋ
그냥 춥다고 하는데 짱나면서, 만만한 그놈이 생각이 났어욬ㅋㅋㅋㅋㅋ
그냥 껌처럼 요즘 다들 쉽게 씹을 수 있는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댓글 10개
다른지역은 모르겠고 제가 사는 광주부터 목포까지 이어지는 "영산강"을 4대강 사업중 하나이나
이름만 바꿔 "영산강살리기사업"으로 진행중이지요~ 지나다니다 보면
멈춘것 같아도 꼼지락 꼼지락~ 영산강 다죽여가며 공사가 이루어지고는 있더군뇽~
"영산강살리기사업(4대강사업중하나)"공사중곳 중에 고수부지가 하나 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산건 아닌데~ 작은평수아파트하나 분양받은게 공사중인 고수부지하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그부분이 공사할꺼라곤 몰랐죠;;;
시세가 분양받은 가격에 두배치를 훌쩍 넘어서 이시점이 꼭대기다 싶다가도 계속 오르고만 있습니다 ㅡㅡㅋ
소 뒷걸음치다 쥐잡는다는말이 이런거구나 싶은거죠 걍 ㅡㅡ;;
이기적인건 알지만 반대해봐야 진행될 공사이기에 무사히 완료되길 바래본겁니다ㅡㅡ;;
돌던지지 마셔요~ 저도 똥꾸녁 피철철 서민입네다 (__)!
이름만 바꿔 "영산강살리기사업"으로 진행중이지요~ 지나다니다 보면
멈춘것 같아도 꼼지락 꼼지락~ 영산강 다죽여가며 공사가 이루어지고는 있더군뇽~
"영산강살리기사업(4대강사업중하나)"공사중곳 중에 고수부지가 하나 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산건 아닌데~ 작은평수아파트하나 분양받은게 공사중인 고수부지하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그부분이 공사할꺼라곤 몰랐죠;;;
시세가 분양받은 가격에 두배치를 훌쩍 넘어서 이시점이 꼭대기다 싶다가도 계속 오르고만 있습니다 ㅡㅡㅋ
소 뒷걸음치다 쥐잡는다는말이 이런거구나 싶은거죠 걍 ㅡㅡ;;
이기적인건 알지만 반대해봐야 진행될 공사이기에 무사히 완료되길 바래본겁니다ㅡㅡ;;
돌던지지 마셔요~ 저도 똥꾸녁 피철철 서민입네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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