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준 자와 피해를 받은 자가 공존해서 다녀야 하는 공간이라..
3~4년이 넘은 사건이라 말을 아껴왔는데, 볼 때 마다 굉장한 불쾌함을 느껴 몇 자 남깁니다.
다른 일과 관련하여 몇 번 글과 댓글에 내용을 남기긴 했으나, 닉네임을 기재하지 않았는데,
제가 성인군자가 못되다보니, 볼 때 마다 안좋은 사건이 되살아 나네요.
혈압이 올라 두서없이 적는 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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