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고 싶어라...
나가서 온갖 유혹을 다 뿌리치고 왔는데...
들어 오니 그 유혹들이 눈에 선하네요.
빨대라도 빨고있어 볼랍니다.
댓글 5개
13년 전
건강 때문에 이제는 더 피면 안되는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땡기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근데 너무 땡기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미운오리스키
13년 전
헛 묵공님도 무셔운 분이시구낭...
옛말에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랬는데
묵공님 담배끊으면 도망댕겨야겠다 ㅋㅋㅋ
옛말에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랬는데
묵공님 담배끊으면 도망댕겨야겠다 ㅋㅋㅋ
13년 전
건강악화로 자의로 끊는 것은 아니랍니다.ㅎㅎㅎㅎ
의사의 권고도 권고지만 담배를 피면 체력이 급격하게 소진되서 일단 병부터 물리치고 다시 피워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으니 쾌적한 기분이 들때는 그냥 이대로 안피우고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의사의 권고도 권고지만 담배를 피면 체력이 급격하게 소진되서 일단 병부터 물리치고 다시 피워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으니 쾌적한 기분이 들때는 그냥 이대로 안피우고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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