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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위안부할머니, 일제강점기 암흑시절은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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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http://nimg.nate.com/orgImg/mt/2012/02/28/mt_1330402922_-1852115190_0.jpg]
간단하게 말해서 이런 十世는 목 위에 달고다니는 장식물에 총꾸녕을 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810335572154&outlink=1
저 뒤에 배경이 혹시 그것인가요?
그냥 멋있어서 넣었겠죠 ㅋㅋㅋ
그럼 재미로 총꾸녕 한번 내볼까요? ㅋㅋ
뭐 잘모르고 쓸수도 있겠죠. 근데 해명이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국회의원 정도 자리면 잘 몰랐겠지란 이해가 통하기 어려운 위치인 것 같습니다.
저게 사실은 욱기가 아니고 축포가 터지는 모습을 형상화 한거라네요..
참 멋있게도 그려놓으셨넹 ;;
음 이게 이 사람이 내놓은 해명인가요... ㅠ
나는 정치기사도 안보고 정치에도 관심은 거의 없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직관이 발달해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용한 점쟁이도 아닌데...

이 여자, (이여자 이름조차도 난 몰라요) 뼈속까지 친일인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은 일단 되야, 국민들 휘둘릴 파워를 얻게 되니까.

일본여간첩. 근데 한국피가 흐르긴 흐르는 모양이네요. 피만 한국피?

상징이나 기호나 이런거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정도 메타포면 超친일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여자 누구죠?
제 2의 나경원인가요?
그냥 지나갈 여자죠 뭐... 나경원급이 될려면 쫌 멀은 듯...
인쇄소에서 알아서 해준거겠죠..
그래도 후보에 나설 사람이라면 그정도 상식은 있어서 휴지통에 버렸어야 했는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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