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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아무리 아껴써도 짧습니다.

일어나 잠시 멍한 상태로 오늘 할 일을 생각해보니
 
몸은 하나.....
일은 태산이고.....
 
컴컴하군요.
 
3.1절이죠.^^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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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렇군요. 3.1절인데 국기는 계양을 하시나요?
이사로 주변이 어수선해서 이번만은 그냥 넘기네요.
거긴 아침이겠어요.
어둠이 존재하는 이유는..
밝음을 빛 내기 위하여....

올해 삼일절이 몇 주년인지도
잊고 있었다는..^^
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
3.1절은 엄숙하게~ㅋㅋ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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