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입학식 댕겨왔네요
조카녀석이 드됴 촛잉이 되기 땀시...
입학식 갔다가 밥묵고 선물사주고 왔는데..
꼬맹이 델꼬 돌아댕기는게 뭐 이리 힘든지 ;;
애기 키우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ㅋㅋ
쪼그만해서 막 기어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확실히 꼬맹이들은 엄청 빨리 자라는듯...
댓글 8개
13년 전
초딩입문하면 더 골치 아픕니다. 제가 조카가 여섯 있는데 그 중 한놈은 저랑 붙어서 살았거든요. 4살 때부터 제가 게임 갈쳐줘서 초딩 때 학교에서 존경하는 사람 적어내는 거에 제 이름 적어내서 학교에서 전화왔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람이 누구냐고... ㅋ
지금은 중딩인데 본 척도 안 합니다. 사춘긴가봐요 ㅋ
지금은 중딩인데 본 척도 안 합니다. 사춘긴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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