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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와 강만수의 은총을 못받은...

· 13년 전 · 1097 · 4


아침에 거래 은행에서 문자가(해외 송금분) 왔습니다.
그냥 일반적 거래 내역인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수.......년 전... 못받은 금액에 대한
처결 금액이 이제 입금되었네요. 근데..
수..........년 전꺼라...
그 당시 원 달러 대비 1500원 조금 넘게였는데.... 지금은...................................
처리 비용을 뒤늦게라도 회수할 수 있어서 다행인데..
완전 뒤집어지네요. 하하. 얼마나 깎인거야.. 그 당시 환율 대비 인보이스를 때렸기에..
적잖이 깎였네요.. 아주 정말..
그래도 버린 셈 쳤는데... 처리 비용 상계하고도 뭐 손해는 아니네요. 휴.
가카와 강만수의 은총으로 환율 급등했던 지난 과거... 다시금 되새기며 이를 가네요.
가카.. 아니다... 강만수 나으리... 졸라 고맙다 씨~바(김총수톤으로 착착 감기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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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감사 하셔야^^
다행이죠..^^
그쪽에서 이때닷 하고 보낸거아닐까요..;

무튼 잊으려고했던 돈 받으셔서 다행이네요ㅎㅎ
13년 전
제 친구넘도 사업한답시고 원자재 수입하는쪽 갔다가
환율땀시 다 털어먹고 사기까지 당하고 쪽박을 찼더라는 ;;
13년 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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