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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 오고 생각은 많은 밤

영화도 보고 싶고, 코딩도 하고 싶고 컵라면도 먹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 소주 좋아는 하는데 많이는 못 마십니다... ㅎㅎㅎ;;
 
맨날 먹는 야그만 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어제는 국물안주랑 양장피 시켜서 마눌갑님이랑 소주 2병 청하 1병 마셨네요.
 
국물안주는 따로 덜어뒀다가 오늘 점심에 밥하고도 같이 먹었습니다 >.<
 
뱃살이 왜 자꾸 찌는지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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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그를때는 컵라면을 드시믄서 영화를 보면서 코딩을 하심이... ;;
저도 배는 고픈데 요즘 소화가 안되서 그냥 아이스크림으로 때웠네요 ㅜㅜ
같이 술드실 이쁜와이프분도 있고 좋으시겠당
난 저번에 혼자 처량하게 막걸리 마셨는뎅 ;;
이런저런 고민 좀 하다 암것도 못했네요. ㅎㅎㅎ 지금 컵라면 먹으면서 셜록시즌2 좀 보고 자려구요. 내일은 오랜만에 강남나들이 할 일이 생겨서 오늘은 꼭 일찍 자야겠네요.
우리 빈 말로 공수표만 발행하지 말고 sir회원님들 정말 언제 한번 뵐 수 없을까요?
조신하고 얌전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sir에서는 맨날 나대서... ㅋㅋㅋ
조신과 얌전이라... 그건 바로 저여요 ㅋㅋㅋㅋㅋㅋ
리자님 사무실도 오픈하셨으니 언제 정모할지 몰라서
선뜻 약속잡기가 애매하네요...
뭐 아니면 조촐하게 몇분만 모여서 벙개라도 ㅋㅋ
오시기전에 견디셔 꼭 드시구요 흐흐흐
또 발동걸어놓고 도망가셨넹 ㅡ.ㅡ;;;
아직도 안주므세요 ㅎㅎ
잘자요..
내꿈꿔요......가위들고 찾아갈께요..^^
전 도끼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잠이 안 온다 했습니다.
저는 아침을 안먹습니다. (자취생의 비애)

근데 왜 살이찌지.. 라고 했는데

점심 - 저녁 - 야식

이렇게 먹더군요... ㅋㅋㅋㅋ

P.S : 봄날의 열기운같은 사랑은 꺼졌습니다. ㅠㅠ
(고로 더 먹게되나봐요.ㅠㅠ)
love actually is all around.
걱정마세요. 또 뎁혀질겁니다. 그러니 청춘 아니겠어요?
헌이님이랑 이지님 동시에 등장하셨네요 ㅋㅋㅋ
혹시 같은동네 사세요?
네 마음속에서 같이 살아요 ㅎㅎㅎㅎㅎ 갑자기 닭살이............
으음 ;;; 이지잡에서 같이사시는게 아니구요? ㅋㅋ
헌이님도 집 가까웠으면 자주뵜을텐디...
아...오리도 잡고싶다..../
어데로같나 어데로같나.....
안그래도 조만간 잡힐듯 하네요 ;;
절 죽일려는 분들이 많어서 -_-;;
보고싶어요 오리님 ♥
현실은 게시판과 다르답니다 ㅋㅋㅋㅋ
푸하하하~
오리발 끼고 나오시면 보러가겠습니다
제 복근보고 근신하십시오 ㅡ.ㅡv
복근 발명품은 없으신가요 옵션님 ㅎㅎ
ㅋㅋㅋㅋㅋㅋ
뭔가 민망한데 자꾸 누르게 된다는 ;;;
배꼽이 이쁘셔서 그른가 ㅋㅋ
배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웃어서....^^
얼릉 주무셔...가위들고 찾아갈꼬보다..ㅋㅋ
가위로는 어립도 없을거에요 단단해서 ㅎㅎㅎ
음.........히히..
그럼 귀신불러오지뭐...
이건 무진장 무서워 나니까..낄낄..
저는 아침 점심 간식 저녁 간식
요렇게 먹는데 살이 안찝니다 ㅠㅠ
오히려 73 ->67g 빠졌습니다 ㅠㅠ
ㅋㅋㅋㅋ 이제 술좀 줄이세요
이제는 술 줄이고 식스팩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ㅋㅋ
늘어나는 뱃살을 느끼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ㅎㅎㅎ
미운오리스키님, 이천이지님, 헌이님 남자 셋이 모이면 게시글도 깨진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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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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