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함께해줘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96년부터 함께 했던 배추(시추)가 어제 밤 11시쯤 숨을 거두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자꾸 눈물이 납니다.
댓글 21개
13년 전
진서기님. 힘내세요.
저도 강쥐 시츄 키우다.. 이런일 저런일 있을때 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ㅠ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저도 강쥐 시츄 키우다.. 이런일 저런일 있을때 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ㅠ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13년 전
허걱 17년간 키우셨다니 대단합니다. 정말로... 감탄스럽기만하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우리 애기 나이가 꽉차서...
날만 기다리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믿습니다. 저도 우리 애기 나이가 꽉차서...
날만 기다리네요 ㅠ.ㅠ
13년 전
정든 개는 가족의 그 애정보다 크거나 같다고 합니다.
배추는 무지개다리 건너 주인이 잘 보이는 곳에서 별이 되었을 겁니다.
배추는 무지개다리 건너 주인이 잘 보이는 곳에서 별이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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