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는데
양수가 터졌는데 너무 어려서 살 수 없데요.
우리 봄동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우리 봄동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댓글 43개
13년 전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현재 부인께서 재영씨보다 힘들어 하실때 입니다. 재영씨도 힘드시겠지만 두분 의지하며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ㅠㅡㅠ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현재 부인께서 재영씨보다 힘들어 하실때 입니다. 재영씨도 힘드시겠지만 두분 의지하며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ㅠㅡㅠ
13년 전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곱쓸최씨님 보다도 부인께서 더 가슴이 아프실 겁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정말 안타깝습니다.
곱쓸최씨님 보다도 부인께서 더 가슴이 아프실 겁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13년 전
오늘에야 글을 보내요.
상심이 매우 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상심이 매우 크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힘내시고 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morning
13년 전
저두 오래전에 둘째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말을 하진 않았지만,
더 이상은 자식을 갖을 수 없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저에게는 섭섭한 마음이 상당히 오래 갔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낫지만,
하나만 키워서 그런지 지금도 아주 간혹 섭한 마음 솟아납니다.
제가 마음이 좁지요....이미 과거이고, 어쩔 수 없었는대.....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어 아내되시는분에게도 힘을 주세요.....
아내에게 말을 하진 않았지만,
더 이상은 자식을 갖을 수 없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저에게는 섭섭한 마음이 상당히 오래 갔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낫지만,
하나만 키워서 그런지 지금도 아주 간혹 섭한 마음 솟아납니다.
제가 마음이 좁지요....이미 과거이고, 어쩔 수 없었는대.....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어 아내되시는분에게도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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