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미국에 사시는데 전부터 초청한다고 해서
그 동안 집에서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얼마전까지 거의 안갈것같은 분위기였는데..
오늘 부모님 얘기들어보니 가는쪽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죽갔네요..
혼자만 안따라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ㅜㅜ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거의 갈것 같은 분위기라 ;;
아.. 영어도 못하고 진짜 한국 떠나기 싫은데...
글고 만약에 가게되면 이쪽일을 계속 할지도 미지수고..
그 동안 좋은분들도 많이 알고 참 즐거웠는데
암튼 이래저래 심란해 죽겠네요... ㅜㅜ
오늘은 만우절이지롱~~ ㅋㅋㅋㅋㅋㅋ
이상 오리의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ㅜㅜ
저떠난다고 좋아하신분들은 미워할끄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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