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빗 줄기가 점 점..

· 13년 전 · 1129 · 5
굻어 집니다.
 
음..때려친거 알고.. 아니 짤린게 맞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하려 내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자뻑 과라..^^
이런 노래 없나요~~
 
내리는 밤비는 ~ 고운 님 마음..
 
음 그리고..
 
흔적 없는 거리 거리 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해~~~~~~~~~~~~~~~~~~~~~~~~~~~~~~~~~~~~~~~~~~~~~~~~~~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5개

어서 말을 해~란 노래입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머라 할말이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 힘내세요.
아!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한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너는 바보 야~~~~~~~~

떠나 가 버려....
뭐에 짤리신건가요?!!
게을러 서죠..^^
짤린만 했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
171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