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도 고되군요.
쓸고 딲고 세탁기 돌리고 이방 저방 빙글빙글 돌다가 보면 항상 이 시간입니다.
많이 힘들고 자주 움직여 주어야 집안 꼴이 유지되는 이 귀찮은 일....
힘들기는 한데 아침에 한바탕 하고 나면 개운하기는 하군요^^
날씨가 화창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댓글 17개
13년 전
가사일 힘들지요.. ㅎ
하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니까요 ㅎ
빨래 개는것도 얼마나 힘든지.. ㅠ
서랍장 모양에 따라 개는 모양도 다 달라서 맞추려면 힘들구요 ㅠ
그래도 전 빨래, 청소, 설거지는 참 잘한답니다. 더불어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 까지 ㅋㅋ
하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니까요 ㅎ
빨래 개는것도 얼마나 힘든지.. ㅠ
서랍장 모양에 따라 개는 모양도 다 달라서 맞추려면 힘들구요 ㅠ
그래도 전 빨래, 청소, 설거지는 참 잘한답니다. 더불어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 까지 ㅋㅋ
13년 전
저는 애처가나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닌데 아내가 들어와서 세수하고 자기만 할 정도로 만들어 놓습니다.ㅎㅎㅎㅎ
가끔 아내가 머리쓰다듬어 주면 너무 기분 좋아요!!!ㅎㅎㅎ
가끔 아내가 머리쓰다듬어 주면 너무 기분 좋아요!!!ㅎㅎㅎ
13년 전
헐... 선배님 완전 저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저도 결혼해서 아내가 머리 쓰다듬어 주면 엄청 행복할거 같은데 ㅋㅋㅋ
저도 결혼해서 아내가 머리 쓰다듬어 주면 엄청 행복할거 같은데 ㅋㅋㅋ
13년 전
와이프 오기전 30분전에 청소기 후다닥! 돌리고 태연한척 쇼파에 있다가 와이프가 들어와서 표정이 좋으면 어느 남자라도 기분이 좋을 거에요.^^
저는 맨날 욕먹을 짓만 골라서 했기에 칭찬에 목이 말라져서 살아요.ㅋㅋㅋㅋ
저는 맨날 욕먹을 짓만 골라서 했기에 칭찬에 목이 말라져서 살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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