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우리딸이랑 집근처 공원으로 유모차 산책.~~
덤으로 짬뽕밥도 먹었네요.~~
술먹은 다음 날 짬뽕 보다는 짬뽕밥 먹어보세요
속이 든든하네요
댓글 3개
13년 전
안구에 힘을 빼고 있었더니 순간 유모와 산책 했다는 줄 알았습니다.
짬뽕이 땡기네요. 아... 군침... ㅡㅡ
파블로프의 개가 된거 같아요.
짬뽕이 땡기네요. 아... 군침... ㅡㅡ
파블로프의 개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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