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회사로...
벨트랑 지갑을 보냈는데...
거의 5개월만에 아버지께서 먼저 연락이 오셨네요..
냉전상태였는데.... 추카추카 ^_^
아마 회사로 보낸게 잘한거였는거 같습니다. ㅋㅋ
어머니는.... 자기가 50년평생 쓴 화장품중에서
오늘 받은게 제일 비싼거라그러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걸로 보내드리겠다고.. 지금까지 고생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좋은거 쓰시라고....
부모님이랑 간만에 전화통화 오래했네요. ㅎㅎㅎㅎ
어버이날이란게 있어서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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