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난감한 상황 ....

· 13년 전 · 1082 · 4
뜬금없이 아는 형님이 홈페이지(홍보용) 만들어
달라고 전화가 왔네요.
 
오래전에(제로보드) 한번 만들어 드렸었는데 ....
 
돈 받기도 애매하고 ....
 
흐미 ....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 빌더 하나 써서 뚝딱 만들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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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3년 전
뚝딱 만들고 100 받으심 됩니다.
전 그냥 나중에 밥이나 사달라하고
최대한 쉽게 기존에 만들었던거 짬뽕 재탕해서 뚝딱하고 끝내는쪽으로..
보통은 스킨작업도 홈페이지에 맞게 다 새로 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쓰고 마무리
13년 전
좀 애매하시겠네요... 돈을 받자니 그렇고...
안받고 대충만들어 주면 욕묵을거고 ㅜㅜ
전 친구가 사이트 만들어 달래서 돈내놔 이랬더니
처음 기획만 깨작깨작하다가 몇달째 소식이 없네요 ㅋㅋ
13년 전
보통사람: 받자니 안받자니 난감하다. 님은 결론적으로 보통사람 ㅋ
깔끔한 사람: 이번에는 꽁자로 해주지만 다음에는 돈을 받는다고 못을 박는다.
나: 더 빨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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