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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 13년 전 · 1309 · 4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 에서 살고 싶어라..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이 노래 아시는 회원님 계시나요..
 
이 노래 원곡 링크 들려 주시는 회원님,,계시면..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께는  술 종류 안주,장소 조건 없이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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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침 유투브에서 놀고 있어서 찾아 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_YI51EEHtE
허본좌 v 님 감사합니다..이름없는 새..
원곡도 감사할진대 어니언스.김정호,달 맞이 꽃..
채은옥, 노고지리,,기타 다수.. 주옥같은 노래들을 ..
듣고 보았습니다..
답십리 꼭대기..장안동.. 사춘기 시절 로 잠시 .....
돌아같던 착각, 기억이.........
조만간 제가 약속 지키겠습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팔콤님의 문체는 참 특이하네요.
참 알아먹을수 없는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언가에 잠겨 있는듯한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낫살 먹다보면..뭔가.. 허무하고.. 미안하고..후회되고..보고 싶고..
중요한건 제가 약속을 지켜야..^^
말한건 지켜야...
뭐~ 그다지 심각한건 없습니다..^^
갱년기라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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