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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에 대한 걱정..

몇일 전 재 신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고 저도 기뻤고 조카도 좋다 했습니다..
1 학기만 마치고 9월 정도 입대하고 복학하면 좋겠다..했더니..
무었이 걸리는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 하답니다..
아니 생각할 시간이 뭐가 필요한건지..
 
에효~~~ 입니다..
 
동생이 너무 마마보이로 키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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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복학 날짜가 안 맞아서 1년 버렸습니다. ㅠㅠ
26개월이 정말 애매한 기간이였습니다.
날짜를 잘 맞춰도 한 학기를 포기 해야 하는데 잘 못 맞추면 1년 버려야 되는... ㅎ
요즘은 21~22 개월이랍니다..
인터넷에서 확인 했습니다..
저는 31 개월정도? 확실하진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도 조금 존중 해주시는것도 괜찮을꺼같은데요...ㅎㅎ
아닙니다 확정을 지어야 겠습니다..
약속.. 두리뭉실은.. 제가 아니고 조카 녀석..^^
무조건 보낼 겁니다..
빨리 복무 마치고 졸업하고 그러면 사회로 더 빨리 진출하고..
좋으면 지가 좋을거 같습니다..
남자는 군대 같다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사회생활하는데..
술한잔 하며 군대 이야기도 솔솔하고...
거기다 축구이야기하면 여자들 다 도망가나..ㅋ
군대는 무조건 빨리 다녀오는게 좋은겁니다.
저같은경우도 22살 말에 다녀왔는데 엄청 후회했습니다.

나름 뭘 이루어 놓고 군대를 가겠다 하는 다짐도 어리기때문에 지속되기 힘들구요.

조카분을 위해 빨리 입대시키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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