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매일 300Kg 정도 땁니다..

1년중 5~6월은 농사꾼으로 지낸지 몇년 되었는데요..
 

이제 한 10여일 수확을 했는데
 
아침 6시 이전에 기상해서 저녁에 9시 넘게까지 일을 하는데..
 
날씨가 확 더워지니까 빨리 지치네요;;
 
손도 발도 퉁퉁 붓는데 ..ㅎㅎ;;
 
농사도 짓던 사람이 짓는거지... 헤헤..
 
요즘 완전 전쟁임..ㅍ;
 
 
 
 
 
 
일기예보에서 비의 ㅂ만 나와도 신경이 곤두서는 ;;;;;
 
비오면 망함;;; 아직 10일은 더 따야되는뎅...
 
그뒤엔 나무딸기도 따야되고.. 그뒤엔 배 봉지 싸고.. 그뒤엔 마늘도 캐고..
 
 
 
아.. 집에 가고싶음.. ㅋㅋ.. 
 
서버 주무르고 놀고싶음...;;;;;;;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6개

이게 무슨 열매인가요?
체리욤 품종은 자프레
아 체리군요!

국산 체리 1키로 가격 상당하네요

토마토 10kg 한상자 사먹겠어요;;

저런거 보면 엑기스 담고싶어지네요 ㅋ
수입산(품종:빙)도 500그람에 8600원 (코스트코) 입니다. ㅎ;

우리마을에선 대략 1키로그램에 15000원 정도입니다.
공판장 경매가는 그거보단 좀 싸죠.. 소매가는.. 뭐.. ^^;
체리가격이 원래 좀 비싸요
일단 인건비가 많이 들고 ;;;
수확작업이 위험하고...;;;;;
1k 15000원이면 가격 괜찮네요 ^^

옥션에 보니 2만원 후반이더군요
맛있겠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