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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간추린 뉴스 - 지운아빠ver

· 13년 전 · 1952 · 13
빌더 만지다가 문제 생긴 테러보이님, 그누보드 추행으로 입건돼...
 
유행어 밀던 너모야민쯩까님,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모니터 잘 구하는 지니아빠님 디자이너는 못 구해, 결국...
 
스페인전은 본방사수하던 어떤 중년남성 새벽에 축구보다 결국...
 
홑따옴표와 사투 벌이던 남성 홀연히...
 
번화가에 차 세웠더니 세상에 이럴수가
 
띄워쓰기 문제로 로그인 안 되자 돌변, 결국...
 
한푼 두푼 모았더니 이젠 바꿀 수도 없게 된 자산가의 한숨
 
성형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코딩에도 성형 바람이 분다?
 
20대 더이상 안심할 수 없다, 갑자기 켜진 적신호
 
각시탈 주원 "강동원은 예전에 넘어섰다" 충격발언
 
돈벌이의 유혹, 그러나 제 돈 내고 다니게 된 어느 30대 남성의 충격적인 이야기
 
 
 
장모님, 마눌갑님, 지콩이랑 넷이 해물찜을 먹으러 갔는데 지콩이가 옆테이블 젊은 미씨에게
눈길을 보내며 웃자 젊은 미씨가 지콩이가 귀엽다며 꺄르륵 하더니 지콩이를 안았습니다.
지콩이놈이 젊은 미씨에게 안겨서 조금 웃더니 갑자기 슴가에 손을 대었는데
젊은 미씨가 어머어머 하며 귀엽다며 난리입니다.
 
이 자식이 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제가 바로 한 마디 했습니다.
 
"야 이놈의 자식아~"
 
 
 
 
 
 
 
 
 
 
 
 
 
 
 
 
 
 
 
 
"아빠랑 자리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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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13년 전
그래서 스킨쉽이란 단어가 나온걸까요?
ㅋㅋㅋ 간추린 뉴스 좋아요~

제목만 보고는 안누를 수 없게 만드는..ㅋㅋ
ㅋㅋ캬캬.....지콩이가 한껀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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