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참 어이없네요...

요즘 사귀는 사람마다 절 실망 시키네요 ㅠ

싫으면 싫다 똑 부러지게 말을 해주지

괜한 기대 품게 해놓고서 뒤톨수 치는거 같아 맘이 아픕니다 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맞습니다.
당신 나이가 먹어 싫다거나 배운게 없어 싫다거나
이유없이 싫다거나 잘 나가는 철 밥통 인데 귀찮게
당신 오면 챙길거 못 챙길거 같다 거나 ..말하면 되지..
미지근한 사람들..

저도 싫더군요..
그 바람에 저도 두 달을 허송세월..^^
차비는 차비 대로 쓰고..

이런 인간들이 뒷 주머니는 자 알~보이게 챙기더 군요..^^
ㅎㅎㅎ
괜히 싫어하는걸 느끼면서도 한번만 더 참자참자 하다가
본 성격대로 그냥 쿨하게 무시하기로 했어요 ㅎㅎ

어차피 내가 아쉬운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그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ㅠ
허걱 저는 위의 사항 다 포함되서 싫어할 것 같네요 ㅠ.ㅠ
저한테 하는말인건가요?
아닝 ㅋㅋㅋ
저번에 이야기한 제작건 있지 않나?

컴 못한다면서 ㅋㅋ
아하 그렇군요^^ ㅎ
어떤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간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차피 얼굴 안보고 일하는 웹이지만... 그러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경우도있고.... ^^

코코남편님께서 한번더 정황을 고려해보시면 맘 상하는 일이 줄어들수도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미 통화로 상황 정리 깨끗이하고 글을 올렸습니다ㅠ
이래서 지인들 작업 해줄땐 적당히가 필요한가 봅니다
결제가 늦어지길래 쪼다 보니까 싫어하는 티 엄청 내고
내가 내일하고 돈받겠다는데 서럽네요 ㅠ
결제일을 매일같이 미루다가 끝내는...말하기가 불편합니다 ㅠ


ps.그런데 오랜만 이시네요^^
오랜만이에요 ㅠㅠ
저도 토요일은 공부하러 안가는 날이라......
간만에 새벽작업 좀했네요 ㅋㅋㅋㅋ
아 사랑 이거 평생 헛갈리네요
작업비 = 사랑하는 님?
ㅎㅎㅎ
사랑이고 나발이고 먹고싶은거 먹고 자고 싶은거 실컷자고 옆에 컴퓨터 한대 있고 똥오줌 잘 누면 그게 천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
1717265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