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다 만들어 놓고도 알리기가 보통어려운게 아니네요
동종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 광고꾼 취급에 글은 삭제 되어버리고 아이디불록까지 당하기를 수차례..
심적으로도 상처를 받고 의욕도 바닥을 치게되네요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누군가 와줘야 함께 채워갈 수 있는데
이래서야 시작도 제대로 해보기전에 끝을 생각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나마 어느 정도의 궤도까지 올린분들은 어떻게 사이트를 알리셨나요?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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