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죤말할때 예전에..ㅎ

· 13년 전 · 2714 · 17
그러니까 몇년전에..
보드설치하고 해드 대충만들고 게시판 5-6개 붙여주는 것을 70~80만원 내던 때도 있었습니다.ㅋ 작업시간이래봐야 1시간내외..
받아먹은 사람은 지나친거고,..
의뢰하는 사람은 어리숙할때죠...
 
추억을 생각하거나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겠지만,.시대는 끝났다능...
요즘 어렵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당연히 합리적이며 정상적인 방향으로 굴러갑니다. 
나중에는 안어려울까요? 자신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죠,,ㅋ
혹시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 게시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을 바꿔보시길..
어느 분야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그 자신에게는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능~
미개시대가 도래하는 역사는 듣고 보지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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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13년 전
네 좋은 의견이시라능~
센더와 리시버의 문제,,
그냥 생각을 끄적거린게 무리가 있었나보군요,^^
네... 전에 한번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phpschool 이란데가 검색이 되어서 그글을 봤는데, php 는 OOP 도 없고, 짜증난 다는 식의 글을 누가 썼던데....

프로그래머로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얘기지만, 그 글쓴사람 개박살이 나더라구요. 왜 PHP 가 OOP 가 아니야? PHP 도 OOP 거든? PHP 가 후졌으면 잘난 JAVA 써, 이 ㅆ ㅂ ㄹ ㅁ. 너가 얼마나 대단한 프로그래머라서 이딴 쓰레기글을 올려? 뭐 이런식의 댓글이 올라오던데....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php 사용자들이 모이는 곳 이니까. ㅋㅋㅋ

왜 저작권 침해를 조장합니까? 이런건 불법입니다. 라고 글을 올리면 대한민국에서는 개박살 나죠. 불법 어플 받아쓰는게 뭐 어때? 왜 G랄이야? 나는 드림위버고 뽀샵이고 전부다 크랙된것만 쓰거든. 이런 댓글만 올라오죠.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61282

옳은 말이라도 그 커뮤니티의 공통적인 census 에 어긋나는 글은 몰매를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잘 조절할줄 알면 너모야민쯩까님이 국회의원 출마하셔야지, 웹개발 하고 있으믄 안되죠...

ㅋㅋㅋ
저분 글들 다 보았는데 솔직하게 좀 좋은 모습은 안보이는 듯 합니다.
"죤말할때 예전에..ㅎ" <--- 제목에 뉘앙스가 마치 반말하듯 하는글들이 대부분이고
내용도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1인입니다.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도 계시고, 너모야민쯩까님 글 스타일이 마치 이곳이 디씨나 오유 라고 착각해서 쓴글 같아 보이는 데 (쉽게 말해 부적절한 스탈 이죠.) 여기는 엄연히 sir.co.kr 이지 웃대나 디씨가 아니죠.

디씨 같은 곳은 "필력" 이란게 있어서 어떤 스타일에 맞춰서 글을 써야 하거든요. 대략 어떤 글이던 "야" 로 시작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말을 해야하고.

http://blog.nemesys.co.kr/tt/entry/%EB%84%A4%EC%9D%B4%EB%B2%84%EC%97%90%EC%84%9C-%EB%94%94%EC%94%A8%EC%9D%B8%EC%82%AC%EC%9D%B4%EB%93%9C-%EA%B8%80-%EA%B2%80%EC%83%89%ED%95%98%EB%8A%94-%EB%B0%A9%EB%B2%95-%E7%94%B2

이걸 잘 못하믄 디씨에서는 왕따 당해요. 나름 이런 특유의 글 스타일을 고수하려고 노력하시는 건데, 분위기 파악, 상황파악을 못하시는 듯...

다들 요즘 웹개발이 힘들어서 까칠한 상태인데, 이런 유머를 받아줄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지가 않죠.

여기 sir.co.kr 은 댓글도 잘못달았다가 쪽지로 욕이 날아오는 곳 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살벌한 곳인데, 저분이 상황파악을 잘 못하시는듯....
글쓴이의 의도를 전혀모르겠네요

왜 이글을 쓰신건지....

분란조장글 같아보이네요 ... 흠

네이버는 무슨보드써요 ? 라는 글을 올리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대기업에서 오픈된 게시판을 쓴다는건 ... 좀 ;;;

그래서 그글의 요지는 농인지 아니면 진짜 알고싶었던건지 모르겠네요 ...
13년 전
말들이 많으시다능~
어디건 관점이 다른 사람이 있고 자신은 분위기를 안다고 주장하면서 또한 빗나가거나 요지를 파악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는 자유게시판에서 분위기든 호흥이던 생각하고 몇줄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밀한 부분까지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으며 이런 따위로 논쟁할 가치도 없구요.
오히려 분위기를 말하는 분들도 자신 스스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오히려 냉정하게 판단해보시라능...그게 주관인지 눈치까는건지..아니면 휩쓸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여기 분위기라는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누구나 공유될 정도로 정의되어 있습니까? 정의가 안니라도 어떤이가 게시판에 오면 그 분위기가 무엇인지 누구나 알 수 잇으며 그 공통된 것을 모두가 동일하게 받아들입니까??
글의 요지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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