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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6"이 "7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물끄덩미끄덩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 13년 전 · 4923 · 6
아들놈이 하는 얘기가...


seven ate nine.


이거 뭔소리여...? 하다가.

난중에 혼자 키득키득..어디가서 요런거만 가지고 오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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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미운오리스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7이 9를 묵은건가요 ;;
cshop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그게 아니구요, ate 도 에잇(8)으로 발음이 되잖아요. 고급영어로는 pun 이라고도 하는데 i.e., no pun intended

그냥 아이들 word play (말장난) 입니다. ㅎㅎ
공부합시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아들이 귀엽군요! ㅋ
끼룩끼룩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친구먹다 ㅋㅋㅋㅋㅋㅋㅋ 7 먹다 9 ...... 7이 9랑 친구먹어서(더높은숫자이므로? 한마디로 9는 큰형님같은?ㅋ)
6이 벌벌 떠는군요 ㅋㅋㅋ 센스쟁이 아드님이네요
cshop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어렸을때 생각이 소록소록... ㅋㅋㅋ 초딩때 이런류 농담 많이 합니다. ㅋㅋㅋ

제가 아는 거는 이거.

Q: can february march?

A: I don't know but April may.

이 농담을 우리 애들한테 해줬더니 제 아이들이 아직 잘 이해를 못한다눈....

저처럼 커서 한국어 못할까봐 집에서 한국어만 쓰게 했더니 아이들이 영어를 아직 잘 못한다눈.. ㅋㅋㅋ
팔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3년 전
13 .............스스로 최후에 만찬.^^ 유다..^^
무슨 그림?
최면을 거는 건 아닌지요..?
^^

짧은 기억을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쇄뇌 일 뿐 입니다..^^

아 친구..79 자다 봉창 두들긴다는..^^
저는 안경 부터 맞 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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