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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들은 여자 사귈때도 잘봐야 겠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일이 거의비일비재하니..

넷상엔 우스개 소리로 다들 그러드군요.
양키라면 다들 그냥 벌려서 공짜로 준다며//

영어 추종하는 국가의 안따깝고도 더러운 현실이군요..
그런데 이런 경우가 엄청 많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겠지요..

솔직히 말해서 영어 일어 몰라도 밥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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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멋지다-0-;;
흠~~
"한국 여자들은 서양 여자들에 비해서 좀처럼 불평하지 않더라고"…"맞아 맞아(일동 웃음)"…"내가 만난 한국인 여자친구들은 먼저 어디를 가자고 얘기하는 법이 없었어. 남자가 끌어주길 바라거든"

리드가 우선이군요
~~
가만... 칙칙이(구강청결제라고 생각합시다 ㅋ)가 어딨더라.... 근성으로 시작합니다!
저정도까지 외국남자들이 하는거 보니...
한국여성들이 외국가서 또는 외국인에게 한 행동을 짐작할 수 있겠네요.
방송엔 나오는거 보면 많긴 많을듯 싶습니다.
이런 정서를 누가 심어 주었을 까요? 우린 슈퍼맨, 원더우먼, 기동순찰대, 전격제트 작전등등을 즐겨 시청하고 자랐고 미국이라면 똥오줌을 못 가리게 쇄뇌를 당하고 살았던 세대들입니다. 이게 다 똥오줌 못 가리고 기었던 국가 시책탓인거죠. 제발좀 영어권은 고사하고라도 미국에 대해 상식적인 비판은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얼마나 모순이 많은 나라가 미국인데 미제라면 일단 침먼저 흘리고 보는지.....에잇! 괜하게 봤써.....
맞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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