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주말뒹굴포스를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학원코스를 밟으며 마치 일하는것처럼 아둥바둥..
그러다 주말되니까 잉여신이 강림하셔서 하루종일 잠에 푹 빠지게 해주네요..
오늘은 잉여하게 원룸에서오후6시에 기상... 캬하..
처음으로 아버님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꿀맛같은 주말의 휴식 ㅠㅠ 그냥 자고싶더군요;;
아 피곤해라~~ 입맛도 없고~~
뒹굴뒹굴... 캬하..
매일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학원코스를 밟으며 마치 일하는것처럼 아둥바둥..
그러다 주말되니까 잉여신이 강림하셔서 하루종일 잠에 푹 빠지게 해주네요..
오늘은 잉여하게 원룸에서오후6시에 기상... 캬하..
처음으로 아버님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꿀맛같은 주말의 휴식 ㅠㅠ 그냥 자고싶더군요;;
아 피곤해라~~ 입맛도 없고~~
뒹굴뒹굴... 캬하..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452 | |
| 1717438 | |
| 1717431 | |
| 1717422 | |
| 1717414 | |
| 1717412 | |
| 1717407 | |
| 1717401 | |
| 1717393 | |
| 1717386 | |
| 1717379 | |
| 1717378 | |
| 1717365 | |
| 1717364 | |
| 1717360 | |
| 1717359 | |
| 1717346 | |
| 1717344 | |
| 1717333 | |
| 1717327 | |
| 1717313 | |
| 1717312 | |
| 1717310 | |
| 1717307 | |
| 1717306 | |
| 1717304 | |
| 1717291 | |
| 1717283 | |
| 1717280 | |
| 1717268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