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신입사원 안내서 중에서 '시간'
시간
이따금 사람들이 뭔가 커다란 것에 착수할 때 스스로 초과근무를 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초과근무란 계획이나 의사소통의 근본적인 실패를 가리킵니다. 밸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무언가 재평가되고 교정되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주변을 보고 왜 사람들이 '크런치'를 시행하지 않는지 의아하다면 그 답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그 사람들이 계속 밸브에 있으면서 직장과 가정, 그리고 인생의 다른 중요한 것들 사이에 좋은 균형을 이루길 바랍니다.
당신이 오랜 시간을 일했거나 그냥 그 균형이 망가져 버린 것 같다면 누구든지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과 문제를 나누세요. 디나는 사람들에게 휴가를 강요하길 좋아하니까 먼저 만나보면 좋겠네요.
댓글 3개
미운오리스키
13년 전
밸브... 각 분야별로 뛰어난 박사급이나 전문가로 이뤄졌다고 하던뎅
하다못해 맵타일을 제작한 사람은 수공벽지 전문가라고 하더라구요...
하프라이프1 나왔을때 완죤 예술이었었는데..
하프2도 더 이상 잘만들기 힘들정도로 잘 나왔고..
하다못해 맵타일을 제작한 사람은 수공벽지 전문가라고 하더라구요...
하프라이프1 나왔을때 완죤 예술이었었는데..
하프2도 더 이상 잘만들기 힘들정도로 잘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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