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서울은 사람이 많아서

주말에 어디 나가기가 싫습니다.
 
사람이 왜 그렇게도 많고 차는 또 어찌나 많은지
 
연애시절에야 그렇다쳐도 애기까지 있으니 휴일에는 그저 집에 앉아있는게
 
돈 아끼고 정신건강도 지키는 지름길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 한 장의 사진이 저의 게으름을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NISI20120820_0006908655_web.jpg
대륙의 수영장.jpg
 
앞으론 가족들과의 외출을 귀찮아하지 않겠다고 반성해봅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0개

서울 아니잖음?
서울에서 발 잘못 디디면 저희 동넵니다. ㅋ
다 쓰시고 나면 경기도 성남시 김흥구 화남동 지운아빠 앞으로 보내주세요. ㅎㅎ
지운아빠님 사랑합니다. 쪽~ㅎㅎㅎ
재맘아시죠~~~~
남자맘은 안 궁금해요 ㅋ
지조와 충성..
헷 갈리는 군요..^^
성남 경기 남부..그리고 북부..
추억에 젊은 시절에..........
반성을 아무리해도 점점 귀찮은일이 될거에요...
쫌 비약하자면 사실 반성한다는게 고칠 생각은 없다는 거죠.
반성할 시간에 고치면 되니까... ㅎㅎㅎ;;
음... 저 사진을 보니 역시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
전 술집 찾을때도 문열어서 시끄러우면 닫아버리는 스탈이라 ㅋㅋㅋ
아 저 사진 보고 공황장애 올 뻔 했어요 ㅋㅋㅋ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