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지금 내가 뭘하는 건지 몰것당~~~
벌써 몇일째~~~ 아니 몇달째
그누보드와 씨름을 하고 있는뎅,,,,
되는것 보다 않되는 것이 많으니~~~쩝~~~
울고 싶을 뿐이당~~~
중간에 그만 둘려고 하니, 여태까정 투자한 시간들이 아깝궁~~~
도움글을 올려도 정확한 답변은 없궁~~
무지의 소치인가~~
내가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느것 같아~~
한심하고 짜증만 나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그런 의미에서의 절규 인지 또는 다른 의미 인지는 모르지만~~~ㅜㅜ
과연 무엇을 향한 절규인지~~~?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런 절규들 아닌지 모르겠다~~~^^;;
문의 가는 길에서,,,,
벌써 몇일째~~~ 아니 몇달째
그누보드와 씨름을 하고 있는뎅,,,,
되는것 보다 않되는 것이 많으니~~~쩝~~~
울고 싶을 뿐이당~~~
중간에 그만 둘려고 하니, 여태까정 투자한 시간들이 아깝궁~~~
도움글을 올려도 정확한 답변은 없궁~~
무지의 소치인가~~
내가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느것 같아~~
한심하고 짜증만 나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그런 의미에서의 절규 인지 또는 다른 의미 인지는 모르지만~~~ㅜㅜ
과연 무엇을 향한 절규인지~~~?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런 절규들 아닌지 모르겠다~~~^^;;
문의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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