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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쳐묵쳐묵 ㅜㅜ

· 13년 전 · 1234 · 23
 
요 며칠사이에 뱃속에 그지귀신이 들으왔나
 
엄청 묵어대네요 ;;
 
원래 밥 반공기씩 밖에 안묵는데
 
좀전에 라면 끓여서 밥 말아묵고 냉장고 뒤져서 묵을거 다 털어옴 ㅋㅋㅋ
 
살찌려고 그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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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헐...전 라면 오봉이로..밥오봉이로..묵는뎅 ㅠㅠ
귀신이야기하셔서 뒤가 무섭자나요 ㅠㅠ
[http://meeo.co.kr/do1.jpg]
[http://meeo.co.kr/do2.jpg]

밥에서 귀신나올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놀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영 ㅠㅠ f5 누르니깐 갑자기 요상하게 나와서 깜놀 ㅠㅠㅠㅠ

스키님 미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도시락이에요 -_-
딱보니 눈알이...메추리알 얼마나 깜놀랬는데용 ㅠ
아 웃굥 ㅋㅋㅋㅋㅋㅋ
우....띠 ㅡㅡㅋ
아침에 봐도 무섭네융 ㅡ.ㅡ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저도 자꾸 먹은걸 까먹네요....좀만 움직이면 배가 꺼져버려요 ㅎㅎ
헙...흐흐흐 저녁에 자주뵈네영 ㅎㅎ
가을이라 그를수도 ;;
원래 묵는거 별 관심없는데 요즘들어 식신이 되가고 있다는 -_-
저녁 아니죠~ 새벽이죠~ㅋㅋㅋ
낮에는 워낙에 횐님들이 활성화라..눈팅만~ ㅋ
아아 ㅋㅋ 새벽이였죠...제정신이 화장실에 냅두고와서 ㅠ
전 좀전에 점심 묵었다는 ;;
아....슬슬 배가 고파오는 소식이......
급 편의점 삼각김밥과 딸기우유가 땡기네요..나갔다 와야 하는지 ㅡㅜ
단지우유 묵고싶어지는 현실.... 삼각김밥 안묵어본지 오래됬네용...
저도 엄청 배고픈데 묵을것도 읍고
나가봐야 묵을데도 읍어서 걍 라면묵었다는..
아 고기묵고싶다 ㅜㅜ
고기 ㅠㅠ 어제 찬밥피자 해묵어봤는데;;
다사놓고 피자뻘건거 안사서..망해버렸네영
치즈 칠처넌 버터 사처넌 햄 몇처넌 등등 해서 삿는데 맛은그져그런 ㅠㅠ
전 예전에 재료 미리 다 맹글어 놓고
식빵에 올려서 구워묵었었는데 ㅋㅋ
소식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참고로 전 라면 3개 끓여서 밥 말아 묵었습니다...ㅡ.,ㅡㅋ
헛.. 돼지다~ 돼지가 나타났다 ㅡ,.ㅡ;;
천고마비..
한문으로는.........................................^^;;
헉... 위에사진 깜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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