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해볼까 합니다.
디자이너, 퍼블리셔는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습니다.
다 접고 개똥철학을 해볼까 합니다. <=== 드래그
찬성이 많으면 퇴사하고 철학, 반대가 많으면 걍 아닥 ㅎㅎㅎ
써글ㅋㅋ;;
덧. 지운아빠를 짜르기 위해 리자님 팬클럽이 모두 동원될 것으로 보입니다.ㅋ
댓글 18개
13년 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전 철학자가 어울리나봐요.
철학자의 길을 걷기 위해 이대 유아교육과 원서 넣으러 갑니다.
철학자의 길을 걷기 위해 이대 유아교육과 원서 넣으러 갑니다.
13년 전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한그릇 물냉을 먹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물냉이 아이셔~
식초를 너무 적게 넣으면 물냉이 밍밍해~
최상의 맛을 위한 식초의 양, 그리고 기호에 따라 적절한 겨자의 양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었을 때야말로 오리지날 평양냉면을 능가하는
물냉 한 그릇이 탄생하겠지요.
문득 마스터키님의 댓글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물냉이 아이셔~
식초를 너무 적게 넣으면 물냉이 밍밍해~
최상의 맛을 위한 식초의 양, 그리고 기호에 따라 적절한 겨자의 양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었을 때야말로 오리지날 평양냉면을 능가하는
물냉 한 그릇이 탄생하겠지요.
문득 마스터키님의 댓글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13년 전
whatever you want, you can do it.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맞게 썼나요? 전진님이나 막시무스님 출동해주세요.ㅋ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맞게 썼나요? 전진님이나 막시무스님 출동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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