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교채
전에 올린 마이너급 영국산 스피커에서 족보있는 걸로 교채했습니다
댓글 22개
13년 전
우와~ 말로만 듣던 5.1~6.2 우퍼 스피커 인가요..(제가 아는거 보다 100배이상 좋고 비쌀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담배는 말보르 피시나요..^^
부럽습니다..
담배는 말보르 피시나요..^^
13년 전
걍 2채널입니다 음악감상에는 2채널이 최고거든요
여기에다가 좀더 단단한 저음을 위해 우퍼만 하나 따로 장착하려고요
조놈 꽁으로 얻었어요
***행님 앰프삿는데 스피커가없어요 했드만 와서 가져가라 하셔서...
거기다 몇달 듣다 다른 탄노이제품도 들어보랍니다
땡잡았습니다
여기에다가 좀더 단단한 저음을 위해 우퍼만 하나 따로 장착하려고요
조놈 꽁으로 얻었어요
***행님 앰프삿는데 스피커가없어요 했드만 와서 가져가라 하셔서...
거기다 몇달 듣다 다른 탄노이제품도 들어보랍니다
땡잡았습니다
eVerRock
13년 전
옵션님께서 수 많은 명품들을 올려 주셔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음에 대해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구,
클래식을 들어도 그게 그건거 같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별로 신기할게 없습니다 ㅋㅋ
왜, 애시당초 무식하닌까요 ㅎ
하지만 저가 수준이 너무 낮구나 하는 생각은 해 볼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기한것들 많이 좀 올려 주세요.
정신 좀 깨게 말이죠...... ^^*
하지만, 저 같은 경우 음에 대해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구,
클래식을 들어도 그게 그건거 같고 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별로 신기할게 없습니다 ㅋㅋ
왜, 애시당초 무식하닌까요 ㅎ
하지만 저가 수준이 너무 낮구나 하는 생각은 해 볼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기한것들 많이 좀 올려 주세요.
정신 좀 깨게 말이죠...... ^^*
13년 전
움하하하하하하
실망하지마세요 가격은 비슷하고 별다방 콩다방보다 훨씬 맛나요
걍 동내 커피전문점인데 4천만원짜리 로스터기라고 들었습니다
커피머신도 다른집보다 많이 커보이고요
서울오기전에는 걍 날밤까려고 커피마셨는데 요집알고부터 커피도 맛난다는걸 알았어요
실망하지마세요 가격은 비슷하고 별다방 콩다방보다 훨씬 맛나요
걍 동내 커피전문점인데 4천만원짜리 로스터기라고 들었습니다
커피머신도 다른집보다 많이 커보이고요
서울오기전에는 걍 날밤까려고 커피마셨는데 요집알고부터 커피도 맛난다는걸 알았어요
13년 전
게일스피커도 탄노이도 커피숍같은데 달려있는 JML콘트롤보다는 훌륭합니다
앰프고 스피커고 장터매복해있다가 잽싸게 잡으시면 생각하신 가격보다 심하게 저렴하실겁니다
앰프고 스피커고 장터매복해있다가 잽싸게 잡으시면 생각하신 가격보다 심하게 저렴하실겁니다
13년 전
영화나 소설에 보면 절대음감이라는게 있답니다..
오래전에 영업할때 두 부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남편 분은 안정적인 직장.. 부인은 자유직..
남편분에 취미가 클래식에 광팬이라 스피커 교체 비용만 1년에 억 가까이 들어 간다더군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럼 남편분에 소득이 얼마길래..그 정도로..
어림도 없어요..제가 버는거에 몇십 프로 정도로 해줘요..
그럼 여사님도 음악 좋아 하시겠습니다..
네~ 노래방에있는 팝송이나 앗싸 노래책 좋아해요..
그 여사님도 노래하시면 저도 음치지만 저보다도 더 음치..^^
같은 직장 동료들도 회식에 남은 코스 스타일..앗싸 노래방..
한번 여사님 집에 가보자는 암묵적인 동의..여사님이 먼저 가자는 몇번에 멘트를 하셨고..
가보았는데 정말 이었더군요..스피커를 바꾸고 또 바꾸고 그런다더군요..
베토벤, 모짜르트, 헨델도 하이든도 바그너도 있더군요..
음악 틀고 얼마 지나지않아 저와 일부 동료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너무 시끄럽더군요.
절대음감이란 존재 합니다..
제 귀가 막귀라는거도 존재 합니다..^^
오래전에 영업할때 두 부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남편 분은 안정적인 직장.. 부인은 자유직..
남편분에 취미가 클래식에 광팬이라 스피커 교체 비용만 1년에 억 가까이 들어 간다더군요.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럼 남편분에 소득이 얼마길래..그 정도로..
어림도 없어요..제가 버는거에 몇십 프로 정도로 해줘요..
그럼 여사님도 음악 좋아 하시겠습니다..
네~ 노래방에있는 팝송이나 앗싸 노래책 좋아해요..
그 여사님도 노래하시면 저도 음치지만 저보다도 더 음치..^^
같은 직장 동료들도 회식에 남은 코스 스타일..앗싸 노래방..
한번 여사님 집에 가보자는 암묵적인 동의..여사님이 먼저 가자는 몇번에 멘트를 하셨고..
가보았는데 정말 이었더군요..스피커를 바꾸고 또 바꾸고 그런다더군요..
베토벤, 모짜르트, 헨델도 하이든도 바그너도 있더군요..
음악 틀고 얼마 지나지않아 저와 일부 동료는 그 집을 나왔습니다..
너무 시끄럽더군요.
절대음감이란 존재 합니다..
제 귀가 막귀라는거도 존재 합니다..^^
o지니아빠o
13년 전
와우~ 놀러가서 한번 들어 봐야 겠네요.
내일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989237&cate_c1=863&cate_c2=891&cate_c3=1047&cate_c4=17054 나 자를까 생각중 입니다. 사운드카드는 아직 못 골랐네요.
내일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989237&cate_c1=863&cate_c2=891&cate_c3=1047&cate_c4=17054 나 자를까 생각중 입니다. 사운드카드는 아직 못 골랐네요.
13년 전
청계천에 무얼 사러 나갔다가 말로만 듣던 진공관 앰프를 보고, 소리를 들었는데
제게는 따스하니, 좋더라구요. 깔끔하지는 않더라도. 그런데 그건 왜 이리 비싼거래요 ㅠ_ㅠ; 엄두도 안나더이다.
제게는 따스하니, 좋더라구요. 깔끔하지는 않더라도. 그런데 그건 왜 이리 비싼거래요 ㅠ_ㅠ; 엄두도 안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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