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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쩍하네염..

· 13년 전 · 1150 · 4
지금 직장에 4년넘게 몸담았눈뎅.. 자꾸 맘이 멀어지네염..
위로의 덧글좀 부탁드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좋은 덧글보면서 힘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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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3년 전
저도 지금 다니는 직장을 3년정도 다니고 있는데요, 일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져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있곤 해요.. 그럴때마다 전 처음 이 직장을 다닐때의 마음상태를 회상하곤 해요. 그때는 참 열의를 가지고 했었는데.. 하면서요.. 한번 기분 전환하시구요,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긍정적 마인드입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DesignonexGDT님은 못하시는게 없는데... 오라고 할 곳은 무지 많을듯요...

직장다니면서 이리저리 이력서 보내고, 경력좀 쌓이면 좀더 큰곳으로 옮기고 이러면서 몸값도 불리고...

2~30대는 이런과정이 아닌가요?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저도 많이 머리아프고 힘들때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본답니다.
싸이말고... 외국인들이 따라한거라던지.. 그런것들요.. ^^;
힘내세요~~~~ 파이팅.
13년 전
감사합니다. 덧글을 보니 마음이 안정이 되었네염. 홧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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