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 해묵고 왔네요...
확실히 남의 일 해주니까 확실히 진도가 빠르네요... 괜한 뻘짓도 안하게 되고..
작업맡긴 클라이언트가 넘겨줘야할게 있는데 며칠째 안오고 있다는..
그게 있어야 다음진도를 나가는데 그쪽에서 늑장을 부려서...
늦어지면 저도 손해긴 한데.. 이 뭔가 통쾌한 느낌은 뭐죠? ㅋㅋㅋㅋ
집도 비었고 해서 오늘은 탕슉을 만들어 묵었네요..
원래 요리하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기회가 읍어서 ;;
쳐묵쳐묵 하고나니 느끼함이 왕창 밀려와서 커피 흡입중이라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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