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딱 머릿속에 드는 생각.
"지운아빠 이제 언제 짤리지?" ㅎㅎㅎ
제가 머릿속에 드는 이런 생각은 뱉어버리지 않고는 못배겨서....ㅎㅎ
딴분들도 아마 비슷한 생각?
근데, 저는 믿습니다. 지운아빠님이 지금 그누의 디자인개편에서 원래 기획했던 바의 50%정도도 안보여주고 계시다는걸! 리자님이 짤라야 겠다고 생각 할때쯤에, 지운아빠님은 또 새로운 히든카드로 계속 더 좋은 개편을 찔끔찔끔 보여주게 될거라는걸. 아! 리자님, 그 찔끔찔끔 나오는거 한번에 쫙 뽑아버리고 싶으실텐데....그 찔끔거리는 전어같은 맛의 미련때문에 짜르지도 못하고 ㅎㅎ
이상은 동명이인의 소설 시납시스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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