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아하는 형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가서 마음껏 축하해줘야지 하고 한시에 칼같에 시간 맞춰서 도착합니다.
축의금 내고 홀에 들어섰는데 이직 사람이 많이 안 왔습니다.
내가 일등이군.... 역시
대견해하며 홀을 살펴보는데 이상한 점 발견
신랑신부 사진이 쌩판 처음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 예식장 이거 안 좋구만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못 챙기고. 내가 가서 항의 좀 해야겠네
하는 생각을 하는데 뭔가 ㅡ낌이 쎄합니다. 그럴리가.... 축의금 낸 곳 가서 묻습니다....
식 끝났어요?? 예...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축구하러 갑니다 ㅠㅠ
댓글 9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
| 171745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