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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식사 맛나게 하세요~~

· 13년 전 · 1039 · 14
 
저는 이미 먹고 왔다는 ㅋㅋ
 
전 요즘 청국장에 꽂혀서 고기보다 청국장이 더 맛나네요
 
미국같은데서는 청국장 끓이면 시체썩는 냄새난다고 신고한다던데 ㅋㅋㅋ
 
저도 어릴때는 냄새나서 잘 안묵었는데
 
어른입맛이 되가는건지 점점 맛나네요 ㅋㅋ
 
다들 맛나는 식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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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13년 전
찌찌는 hidden 속성이라 안보인다는...
1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hidden 처리을 ㅠㅠ 그냥 아무도 마음도 못묵게
display:none; 처리해버리시지 ㅠㅠ
13년 전
전 어릴때 시골 할머니댁에서 맛봤던... 그 맛,
사먹는 식당에서는 그런 냄새조차 맡아본 기억 없었는데,
언젠가 구리... 어딘지는 잊었는데 주택가 골목,
골목 지나오는데 허름한 철대문 사이로 풍겨오는 그 내음새...
진짜 환장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냥 무작정 대문 열고 들어가 한그릇만 주세요 하고 싶더라는...
낮에 사리곰탕면 하나 먹구 버티고 있네요..다이어트의 길은 힘들고 외롭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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