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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요...

잠깐 잠들엇다가 이게 뭔 소리인가 하다가
깼습니다.


역시 비소리였습니다

주택이라 빗소리가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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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허리아파요....
처가에 갔다가 밤비를 맞으며 국도로 천천히 왔는데.. 좋더라구요^^;
비가많이와서 좀 위험하기는 했지만, 애들은 차속에서 이미 꿈나라로 갔고, 와이프랑 조근조근 이야기하면서 오니까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도 비소리 듣는것도 좋아하고, 야간에 드라이브하는것도 좋아하는 성격이라~ㅎㅎ
November rain 이네요^^
버그 잡느라 죽는줄 ㅜ.ㅜ
비올땐 부침개 부쳐 묵어야는댕..
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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