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자~~
![ScreenShot[1352992816][896387]-2.jpg](/data/file/cm_free/1938397326_KQHx945l_ScreenShot5B13529928165D5B8963875D-2.jpg)
우리집 강아지 '목욕하자~~' 한마디에 표정 어쩔 ㅋㅋ
사람 같은 능구렁이 비글 ㅎㅎㅎ
사람 같은 능구렁이 비글 ㅎㅎㅎ
댓글 47개
13년 전
싫단거죠~말똥 말똥하던 눈이
싫어하는말 뱉으면 1초만에 급피곤한척 ㅋ
아무리 불러도 어디 숨었는지 안나오다가
까까~하면 번개처럼 나타나는 얌채ㅡㅡ
싫어하는말 뱉으면 1초만에 급피곤한척 ㅋ
아무리 불러도 어디 숨었는지 안나오다가
까까~하면 번개처럼 나타나는 얌채ㅡㅡ
13년 전
제 강아지는 ㅡㅡ;; 외출하고 싶을 때만 친한척 합니다 ㅠ
밥 줄 때만 친한척 합니다. ㅠ
쉬마렵고, 응아 마려울 때만 와서 친한척 합니다.
ㅡㅡ;;;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 강아지를 모시는 것 같습니다.
밥 줄 때만 친한척 합니다. ㅠ
쉬마렵고, 응아 마려울 때만 와서 친한척 합니다.
ㅡㅡ;;;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 강아지를 모시는 것 같습니다.
13년 전
맞어요 ㅎㅎㅎ 그래도 착해서 아주 가끔만 상전행사해요.
동물이던 사람이던...매보다는 사랑이!!
10년 가까이 키워보니..매는 딱 그때 뿐인데 진심으로 훈계하니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를 찍더군요^^
동물이던 사람이던...매보다는 사랑이!!
10년 가까이 키워보니..매는 딱 그때 뿐인데 진심으로 훈계하니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를 찍더군요^^
직화오리팡야
1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목욕하기싫은건 누구나 마찬가진가보군뇽
[http://gpfks85.dominohosting.kr/image/IMG_0769.JPG]
[http://gpfks85.dominohosting.kr/image/IMG_0769.JPG]
13년 전
사진으로 봐서는 모성애가 강하고 책을 많이 보는 지적인 여성임을 강조하는 사진 같네요. 거기에 손톱따위를 길러 가꿀 필요가 없는 자연미인.....
팔에 때도 없으시고.....님은 제 스타일은 절대아님!
팔에 때도 없으시고.....님은 제 스타일은 절대아님!
미운오리스키
13년 전
묵공님은 원래 야생스타일을 좋아하셔서 ㅋ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2023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8%EC%A0%88%EB%AF%B8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2023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8%EC%A0%88%EB%AF%B8
13년 전
[http://sir.co.kr/data/thumb/cm_free/820239-92a3bd990bbac35bd9bd532942cbd9bd.png]
너무 매력적인거죠....후후...
너무 매력적인거죠....후후...
13년 전
글, 댓글 보다가 너무 웃겨서 화장실에 눈물 딱으러 갓다 왔다는..^^
회원님들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ㅍㅍㅍ푸ㅎㅎㅎㅎㅎ하ㅏㅏㅏㅏ~
회원님들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ㅍㅍㅍ푸ㅎㅎㅎㅎㅎ하ㅏㅏㅏㅏ~
미운오리스키
13년 전
전 다섯살때 옆집형이 개를 줬는데
이틀있다가 죽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묻어주고 그 뒤로 안키움 ㅋㅋㅋㅋ
그 나쁜시키 ㅡ.ㅡ;;
이틀있다가 죽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묻어주고 그 뒤로 안키움 ㅋㅋㅋㅋ
그 나쁜시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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