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속쓰린 금요일

· 12년 전 · 1099 · 4
항상 그렇지만
 
술을 엄청나서 퍼마시고 다음날 시체처럼 방전되면
 
맘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그러케 마니 퍼마시지말자고.. 몸생각점하자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본능적으로 술이 땡기고 다시 술자리를 잡습니다~
 
그럼 또 퍼마시고 담날 다이 ~
 
술이란 참~ 묘하게 땡기는 창조물입니당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염. ㅎㅎㅎㅎ
전 저번주던가 코가 삐뚤어지게 마셨는데..
컥.. 카드값이... ㅠㅠ 미친짓했었죠.. 이젠 완죤히 끊을려구염
다이다이~
12년 전
불금입니다 ^^
술,담배를 안하니 안한 시간만큼 돈이 통장에 쌓이더이다.
쉽지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해 보심이.....ㅎㅎ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892
1716888
1716864
1716861
1716856
1716851
1716850
1716848
1716843
1716841
1716834
1716830
1716828
1716821
1716819
1716815
1716811
1716809
1716808
1716795
1716791
1716784
1716783
1716781
1716773
1716765
1716761
1716759
1716743
1716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