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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GDT님?

· 12년 전 · 1249 · 8
제 어장에 흑형GDT님이라는 고기 한마리가 있었는데 마지막 제 리플을 끝으로 소식이 없으시네요.
흑형GDT님 제 마지막 포복절도 유머에 마음이 상하시기라도 하신 건지요?
서식지 생태관리 차원에서 마의시청시간임에도 불구 하옵고 안부 여쮸쮸...쮸....
 
바쁘신 업무로 두문불출중이시라면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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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ㅎㅎ 퇴근중입니다 제가 지금 할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맘은 천리를 갔건만 몸은 한보네요

즉 묵공님 세상이야기를 오손도손 하고픈데 이 시간 마저도 벌거지가 잡네요
하철이안에서도 벌거지 생각만 하고 있으니 딱합니다 제가
폭풍 댓글

아 써글닷컴에 강좌 유익하더군요
말하는 냥이 쵝오였습니다
저도 생각나서 지금 한번 더 봤는데 다시 들어도 웃끼네요. 수준낮고 원색적인 개그를 늘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아. 오늘 하철 배속에. 꽉 찼네요 막차라 그런가 ㅋ
마의가 방금 끝났습니다. 이 재미있는 드라마도 못 보시며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오늘 마늘 20여통을 까고 여기와서 이빨을 까고 나름 참으로 바뻣습니다. 말하는 고양이는 식후 30분 1일 3회 시청 하시면 하루가 다 즐겁습니다. 남들이 저질 취미라 한다지만 그런거 개의치 마시고 꼭 장복하세요.
즐거운 밤 되시구요~!
^^ 밥먹고 왔습니다.
12년 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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