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휴가 복귀날 뭔가.. 암울하고 이등병....인데...
왠지 탈영하고 싶은 기분이 휩쌓이는...
댓글 4개
미운오리스키
12년 전
음... 아직은 우울하시겠지만 일병만 달아도 심적으로는 많이 수월해질거에요 ^^
어차피 일 시켜먹으려면 계속 갈굴수는 없으니...
그 대신 몸이 힘들어진답니다 ㅜ.ㅜ
군생활 해보면 하루하루는 정말 시간이 안가는데 한달 일년은 빨리 가더라는..
저도 이등병때는 당장이라도 탈영하고 싶었는데 일병 중반정도만 되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어차피 일 시켜먹으려면 계속 갈굴수는 없으니...
그 대신 몸이 힘들어진답니다 ㅜ.ㅜ
군생활 해보면 하루하루는 정말 시간이 안가는데 한달 일년은 빨리 가더라는..
저도 이등병때는 당장이라도 탈영하고 싶었는데 일병 중반정도만 되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12년 전
전 비취쪽에 있었던 사람이라... 힘든 일은 별로 없었지만,
감사때 폐기한 서류를 장부상엔 삭제를 안해서 남한산성 갈뻔한 것만 빼면...
자대 복귀 잘 하시고...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시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제대일도 다가올거고... 오히려 그 안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오지 않을까요?
감사때 폐기한 서류를 장부상엔 삭제를 안해서 남한산성 갈뻔한 것만 빼면...
자대 복귀 잘 하시고...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시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제대일도 다가올거고... 오히려 그 안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오지 않을까요?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903 | |
| 1716902 | |
| 1716899 | |
| 1716894 | |
| 1716892 | |
| 1716888 | |
| 1716864 | |
| 1716861 | |
| 1716856 | |
| 1716851 | |
| 1716850 | |
| 1716848 | |
| 1716843 | |
| 1716841 | |
| 1716834 | |
| 1716830 | |
| 1716828 | |
| 1716821 | |
| 1716819 | |
| 1716815 | |
| 1716811 | |
| 1716809 | |
| 1716808 | |
| 1716795 | |
| 1716791 | |
| 1716784 | |
| 1716783 | |
| 1716781 | |
| 1716773 | |
| 171676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