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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든 진심으로 국민을 원하길 기원합니다.

· 12년 전 · 1080 · 6
집안 싸움 났습니다. 문군과 박양으로 패가 나뉘어서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싸움의 시초가 저였어요
'아.. 그래도 문재인이 나은 것 같은데...' 이 말 한마디에 각계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틴생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슬픔니다. 슬퍼서 술풉니다. 한병 비웠고 이병째도 비워 갑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제편이라네요. 아.... 왠지.. 씁쓸합니다.
누가 되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길 바랍니다. 한 나라의 대표로써 부끄럽지 않은 그런 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 세금즘 낮춰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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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젠 세금이 더 많이 오를수도 있지말입니다 .... 고갱님 .... ㅠㅠ

누가되든
유세때 약속 지키려면,
세금 팍팍 올려야 되지 말입니다.... 제~ㄴ~자~ㅇ
부자면 세금 조금만 지불하죠
다들 부자가 되야하죠 ;;
세금은 올라가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이 적으면 중앙정부의 힘이 약화됩니다. 약화되는 경우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는 역사적으로도 이미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명박정권도 보여줬구요.

다만 어디의 세금을 올리고 그 세금을 어디에 쓰는가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2년 전
주변인들이라도 괘안은 인간들 있어야 할텐데...
그런 인간들이 안 보이니 더 큰 문젭니다.ㅡ.ㅡ
저도 시골가면 박근혜씨 찍은척 하면서 찌그러져서 있어야합니다.ㅠㅠ
12년 전
아무래두 울엄마가 근혜씨를 찍은 듯...집에서 아무리 열심히 세뇌를 시켜도 주변 분들에게 가면 찬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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