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싸움 났습니다. 문군과 박양으로 패가 나뉘어서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싸움의 시초가 저였어요
'아.. 그래도 문재인이 나은 것 같은데...' 이 말 한마디에 각계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틴생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슬픔니다. 슬퍼서 술풉니다. 한병 비웠고 이병째도 비워 갑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제편이라네요. 아.... 왠지.. 씁쓸합니다.
누가 되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길 바랍니다. 한 나라의 대표로써 부끄럽지 않은 그런 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 세금즘 낮춰주길... ㅠㅠ
'아.. 그래도 문재인이 나은 것 같은데...' 이 말 한마디에 각계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미틴생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슬픔니다. 슬퍼서 술풉니다. 한병 비웠고 이병째도 비워 갑니다.
그래도 집사람은 제편이라네요. 아.... 왠지.. 씁쓸합니다.
누가 되든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길 바랍니다. 한 나라의 대표로써 부끄럽지 않은 그런 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 세금즘 낮춰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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