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건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고 랍스타를 기다리고 계신 리자님(좌상)과 지운이 마빡(우하)
이 날 먹은 요리 중 가장 맛있었던 랍스타 회
얘가 진짜 랍'스타'였습니다.
조심스런 손길로 랍스타를 다루시는 리자님
제 한몸 찜통에 희생하시어 찜으로 승화하신 랍스타님
찜으로 승화도 모자라 양념까지 몸에 바르고 나오신 양념랍스타님
이렇게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완성되고...
좋은 직장 다니는 좋은 아빠 둔 덕에 벌써 게다리를 쪽쪽 빨고 있는 지운이
지운이 안고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저거 외에도 이름 모를 와인 2종, 매운탕(?) 등등이 있었는데 말이죠.
암튼 리자님 가족, 하이브리드 개발자님, 지운이 가족해서
뻘쭘하고 어색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송년회를 보냈습니다. 하하하
랍스타 총평.
랍스타 회가 제일 맛있었다로 의견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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