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언이설에 속아서.
2. 자신이 기득권 세력과 한편인 줄로 착각.
3. 아무 생각 없음. (1번이 젤 좋은 건줄 알고 있음.)
4. 기억력이 부족해서 또는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몰라서.
-> 요기까지는 서민이면서 서민을 괴롭히는 부자들 편에 서 있는 자신의 이유조차 갖지 못한 사람들을
설명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런 분들이 안 계신다고는 말 못하겠죠?
5. 정치에 대한 이해가 관념적이어서.
6. 서민생활... 알고보면 그리 고달픈 것만은 아닌 듯...
-> 펄쩍 뛰신 분들은, 위의 5,6번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고, 위의 1,2,3,4번의 내용만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서민이면서도 기득권층을 지지한 분들을 비아냥거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제와 오늘을 보내면서 현실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서 리서치를 해 본 것이었고, 사실 댓글을 통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희 같은 사람들은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적하는 내용들을 대충대충 흘려 들어서는
정치를 현실적이기보다 관념적으로 이해하는 잘못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이미 서민이
아니거나 단지 혈기왕성한 젊은이일 뿐입니다. 또는 당신의 말대로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르는 바보의 넋두리였을
지도...
2. 자신이 기득권 세력과 한편인 줄로 착각.
3. 아무 생각 없음. (1번이 젤 좋은 건줄 알고 있음.)
4. 기억력이 부족해서 또는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몰라서.
-> 요기까지는 서민이면서 서민을 괴롭히는 부자들 편에 서 있는 자신의 이유조차 갖지 못한 사람들을
설명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런 분들이 안 계신다고는 말 못하겠죠?
5. 정치에 대한 이해가 관념적이어서.
6. 서민생활... 알고보면 그리 고달픈 것만은 아닌 듯...
-> 펄쩍 뛰신 분들은, 위의 5,6번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고, 위의 1,2,3,4번의 내용만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서민이면서도 기득권층을 지지한 분들을 비아냥거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제와 오늘을 보내면서 현실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서 리서치를 해 본 것이었고, 사실 댓글을 통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정희 같은 사람들은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적하는 내용들을 대충대충 흘려 들어서는
정치를 현실적이기보다 관념적으로 이해하는 잘못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이미 서민이
아니거나 단지 혈기왕성한 젊은이일 뿐입니다. 또는 당신의 말대로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르는 바보의 넋두리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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