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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의 2012년이었네요.ㅠ


1월,2월은 서류에 시험 죄다 떨어지고..
3월에 힘들게 복학했더니 독감때문에 학교 한 번도 못나가고ㅠ
4월달에 겨우 학교 다닐 수있나 했더니 아버지랑 잘못되서 급하게 다시 일 시작하게 되고...
5월에 입사해서 6월에 다니던 곳 사장하고 이상한 사단이 나서 경찰서 들락날락거리고ㅠ
너무 힘들어서 7월은 쉬고..(쉰게 쉰게 아니지만;)
8월에 겨우 다른 곳 입사했더니 완전 거지같은 시스템에 노예같이 부림당하고ㅠ
5개월정도 일하다가 '겨우' 퇴사하고
바로 다른 회사 입사했는데 회사가 2주 만에 증발하더니 2주 일한거까지 돈 못받고 있네요. 결국 노동청 신고하고 내일 경찰서까지 갑니다.ㅠ

참 힘들었던 2012년이네요.ㅠ 어데 풀덴 없고 힘든건 쌓여만가고~ ㅠㅠ

2013년은 행복의 해가 됐으면 좋겠네요.ㅋ

혹시 위즈소프트나 파일드림, 김진룡님, 또는 천성구 님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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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이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흠....나랑 비슷했네요 ㅠㅠ
음 ㅎㅎ
에효...2013년엔 대신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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