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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습니다..

· 12년 전 · 927 · 14

느므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나버렸네요 ㅜㅜ

올해는 연초부터 뭐 일케 바쁜지 ㅋㅋㅋ

일도 바쁘공 청춘사업도 해야하공...

담달부터는 수영도 댕겨야 하는데 ㅋㅋ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것 같은 느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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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올해는 형통한 해가 되소서
오빠님도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
저도 피곤해서 자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지금 일어나신분들이 많군뇽 ㅋㅋ
밤새 외롭진 않겠어요 ㅜㅜ
부지런하시네요ㅠㅠ

저도 뭐든 좀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ㅜㅜㅜ
이미 했어야 하는것들인데 미루다가 한번에 하려니 ㅋㅋ
다른건 몰라도 운동만큼은 꼭 열심히 해야겠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는짓이니.. ㅜㅜ
자자~~~ 다시 팟팅!!!!
힘내서 밤새 달려봐야겠네요
아파치님도 화이팅요!!
지금 일어난건 아니지만 해뜨고 나선 오늘은 첨 오는 것 같네요~^.^
만날 사람 많고 손발 꽁꽁 얼고, 그냥 차에서 안 내리고 싶을 정도로,
하룻내 디럽게 춥네가 입에 달릴 정도로 춥네요,
저번에 17도까지 내려간 날보다 더, 그땐 내 실내에 있어서 추위를 못 느꼈지만,ㅋㅋ
내일 낮부터 풀린다니까, 지금까지의 강추위는 안 왔으면 좋겠네요,^.^
좀 아까도 뵌것같은... ㅋㅋㅋ
저도 어제 아침에 들어왔는데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올 겨울은 내복을 필수로 입어야 할듯...
맞아요... 밑에 댓글 달면서 읽어가다보니 생각납니다.
하연님과 현님, 디자이너... 어쩌구 하던, 그글에 댓글 달고,
바빠서... 몬일이래 하며 댓글 달고 바로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헐~... 냑에 살다보니... 동선이 너무 드러나네유...ㅡ.ㅡ
바쁜게 좋지요^^
저도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오래 앉아 있고 허리 안좋은 사람에겐 수영이 딱이라던데!!
수영이 운동량도 많고 전신운동이라 좋기는한데...
접영은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 허리 멀쩡했었는데 접영하다가 망가짐 ㅜ..ㅜ
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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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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