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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문제로 고민2

저에 여인은 아들도 있습니다..^^
근대 저는 총각입니다..^^

총각 이리는 호적을 지워 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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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혼인신고안하셨나요..? 아님 유부녀를 만나고계시는?ㅋㅋ
오리지날 총각 입니다..^^
유부녀라.. 그 녀가 이혼녀 내지는 과부이기를 희망 합니다..^^
헐!!!!!!!!!!!!~~~~~~... 팔콤님, 그렇게 안 봤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ㅡ,.ㅡ
사람은 솔직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대쉬할 용기도 없습니다..^^
짝 사랑이죠..^^
어찌되신겁니까?
뭐~ 그녀가 돈 왕창 벌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후생이 있다면 만나 볼지도..^^
저같으면 쳐(?)들어갑니다....^^

용기를 내세요!!!! 퐛팅!!!!
그건 안 되더군요.^^
진심을 알아 줄까?
생각하다 보면 다시 원점으로..^^
사랑은 생각이 아닙니다. 행동이지요...^^
잊는게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녀인가요? ㅎ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누가 쉽다고했나 - 태진아 -
현답 입니다..~
진지모드셨나봐요.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전 팔콤님이 감상하시는 노래로 판단해서...
나이 좀 듬직하시고 가정을 이룬 분인 줄 알았거든요.
그럼에도... 짝사랑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것... 상처만 남고 아픔은 언제까지나 안고 살아야 할 것 같거든요.
누군가는 나이 들면 추억으로 남는다 하는데, 그것도 즐거움보다는 쓴, 그런 추억일 것 같아요.
사춘기때 선생님을 짝사랑했다는 여자분들 많은데... 그건 짝사랑이라기보다는 풋사랑이지요.
이성이지만 존경하는 상대에 대한 아름다운 설렘!!... 그래서 추억이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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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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